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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카페용품은 한번에 구매해야 편하다

by 수성의지구인 2022. 12. 4.

카페용품은 가정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분이던 카페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이던 이제 필수품이 되어 가는 듯합니다. 한국은 커피 소비량이 많은 나라이기도하고. 커피는 이제 취미 또는 휴식이라는 의미도 내포 되어 있어 바쁘고 피곤한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음료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카페 인테리어

 

카페용품은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편하다

어느정도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커피머신이나 전동기기 말고도. 자잘하게 필요한 카페용품 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스팀피쳐 같은 경우 가정에서 필요 없는듯 하지만. 라떼를 만들때 없으면 뭔가 아쉬운 물건입니다.

 

저는 개인이고 어떤 카페용품을 사야 될지 잘 모를 때는 사람들이 많이 구매 하는 것으로 사면 무난하게 잘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갖춘 홈카페는 아니다 보니. 스텐컵이나 스푼 같이 추가적으로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뭔가 편리한 물품들을 자주 구매 합니다.

 

카페용품 중 하나만 고르라면

개인적 의견이지만 카페용품중 딱 하나만 선택 할 수 있다면. 원두 분쇄를 위한 커피그라인더를 구매 할것 같습니다. 모카포트와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수동으로 커피 분쇄를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아쉬운 점이 좀 있습니다. 아마 수동 그라인더는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에너지가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것으로 하나 구매 했습니다.

 

 

코맥 스텐 코니컬 버 전동 커피 그라인더 ME5 가정 사용자 후기

코맥 스텐 코니컬 버 전동 커피 그라인더 ME5 구매 후기를 써봅니다. 코맥이라는 회사가 어디인지 잘 모릅니다만. 가정용으로 쓸만한 커피 그라인더로 인기가 많은 것 같더군요. 물건을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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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카페용품

사실 개인취향이나 커피를 만드는 스타일에 따라서 필요한 용품이 너무 달라지고. 이미 가지고 있는 용품이라도 새로운것이 궁금하거나. 커피 맛이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바꾸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좋은 원두로 딱 기본적인 사항만 잘 지키면 왠만해서 만족할 만한 커피맛이 난다고 생각하니다. 그게 머신을 이용하던 핸드드립을 하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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